사우나 검색 중 방문했습니다. 탕 내부 위생은 비교적 청결했으나, 전반적으로 시설 연식이 오래되어 관리가 미흡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건식 사우나는 표시상 85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문이 자동으로 닫히지 않아 수동으로 밀어야 하는 구조라 열기가 자주 빠졌고, 체감 온도는 80~83도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24시간 운영으로 안내되어 있으나, 약 9시 30분경 히터가 꺼져 2세트 도중 이용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선베드는 3개, 좌식 의자는 2개 있었으나 노후로 변색·마모가 심해 사용이 꺼려졌습니다. 선베드 공간은 과거 수면실로 보이는 곳의 천장이 부식되어 떨어져 찬바람이 유입되며, 환기는 되지만 공기가 탁하고 부식 냄새가 났습니다. 방문 당일 기준 탕 물 상태도 좋지 않아 탕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냉탕 역시 그렇지만 온도는 체감 상 23-4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